2023년 6월 6일 화요일
꿈의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 체육대회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27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상록수 체육관을 가득매운 꿈의 교회인들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크고, 작은 상처와 부상으로 30~40명 되는 인원이
저희 박진영병원 의료지원팀을 찾아주셔서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치료해드렸습니다
그중에서도 머리를 다쳐 뇌진탕 증상을 보인 환자분은
곧바로 고대 응급실로 안전하게 이송해드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 수고해준 원무과 문성종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최고자리를 지키고 있는
척추관절으뜸
박진영병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