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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으로 접어드는 4월이 되었습니다.
봄이 우리 옆에 찾아왔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 향기로운 꽃향기~^^
생각만 해도 즐거운데요.
혹독한 추위를 견딘 나무만이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말처럼,
박진영병원 가족분들도 겨울 내내 움츠렸던 기지개를 한껏 피셨으면 합니다~
- 3월의 <우수부서>는 물리치료실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모든 시상을 마치고 박진영 병원장님의 훈시로 4월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