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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피었던 화려한 가을단풍의 아쉬움도 잠시..
벌써 2015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찾아왔습니다.
연말인 만큼 각종 행사와 모임들로 다들 바쁜 한달을 보내실것같네요.
새하얀 고요가 온 세상에 찾아오는 겨울을 맞이하였습니다.
사락사락 아름다운 눈송이가 선사하는 겨울의 마법 앞에서,
12월의 겨울문 활짝 열고 새로운 한해를 향해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내년도 행복하세요~
11월의 우수부서는 영양실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모든 시상을 마치고 남원식 원장님의 훈시로
12월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