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병원

여름 기운이 더 강해진 것 같은 7월입니다.

초록 잎새는 햇빛에 더 반짝이네요.

초록의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 전해지는 상쾌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덥지만 미소 잃지않는 박진영병원 직원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하는 일마다 시원시원하게 풀리시길 바라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6월의 우수부서는 물리치료실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모든 시상을 마치고 박진영 병원장님의 훈시로 7월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