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22일 일요일
안산시협회장기 족구대회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연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대회날 찬바람과 비가 몰려왔네요 짓궂은 날씨에 고생해주신
물리치료실 장유진선생님
의료지원실 오경인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이된만큼 선수분들이 몸을 사리지않고 경기에 임해 근육통, 타박상등 부상으로 저희의료지원팀을 찾아주셔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의료지원팀이 없는 대회는 어색할 정도로 자리를 집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박진영병원이 되겠습니다!
박진영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