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토)~ 8(일), 2일간
안산시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고 있는 2곳에서 저희 박진영병원에서 의료지원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와동체육관은 윤민영(의료), 박재현(물리치료)
올림픽체육관 오경인(의료), 김동규(운동치료)
오늘도 이렇게 4명의 직원분들이 봄답지않은 쌀쌀한 날씨속에 수고해주고 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와동주경기장은 수십명의 테이핑과 상처치료, 의료상담, 진료예약등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저희의료지원팀 찾아주셔서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의료지원팀이 없다면 대회에 큰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저희 의료지원팀은 대회가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척추관절으뜸 박진영병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