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주봉선수와 프로스펙스 주관하에 열리는 전국배드민턴에 2018년 첫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대회는 TV에 생중계될 만큼 큰 규모로 대회가 열렸는데요,
경기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도 있었지만 윤민영 주임님의 신속한 응급처치하에 구급대에까지 잘 인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수들 테이핑부터 마사지까지 세심하게 봉사해주신 배정민 도수치료실장님까지 두분, 진심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18년 올 한해도 박진영병원 의료지원팀은 안산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통증없는세상 박진영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