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별망성전국배드민턴 대회 의료지원중에있습니다.
배드민턴 대회 두개 체육관을 비롯해 화랑족구장에서도 의료지원에 한창입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인 만큼 2천여명 이상이
참가하여 엄청난 열기로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참가인원 만큼 아침부터 여러 선수분들이 의료지원팀을 찾아주셨습니다.
손가락 부상, 무릎통증, 팔꿈치통증, 허리통증 등으로 찾아주셔서 치료를 해드리고 열심히 홍보하고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잘 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큰부상없이 대회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써주신 의료지원팀 화이팅입니다~^^!!
통증없는세상 박진영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