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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봄이 올듯 따뜻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한파가 닥치기도하는 2월이네요.
아직은 겨울이지만 다가오는
봄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2월 한달도 좋은 일,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랄게요.
2015년 첫 우수부서는 많은 수술로 고생하신 수술실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가족이 되신 원무과 강민우 주임님 환영합니다.
시상과 인사를 마치고 남원식 원장님의 훈시로
힘찬2월을 시작해 봅니다.